이날 중앙과 지방 농촌진흥기관장 등 25명이 참석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농촌진흥청이 정책적으로 추진하는 ‘한국형 스마트팜 기술 개발과 보급 확대’의 성공적인 추진과 ‘1지역 1특산품 육성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의견을 나눈다.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은 도 농업기술원 내 ATEC(농업기술교육센터)과 식물공장, LNG 3중 발전시스템 현장 등 사업장을 점검하며 직원들을 만나 격려한다.
/윤종열기자 yjyun@sed.co.kr
농진청, 전국 농업기술원장…지역 특산품 육성 방안 논의
입력 2016.03.24 12:37:48
수정
2016.03.24 12:37:48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은 24일 경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리는 ‘전국 농업기술원장 업무 협의회’에 참석해 성공적인 정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날 중앙과 지방 농촌진흥기관장 등 25명이 참석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농촌진흥청이 정책적으로 추진하는 ‘한국형 스마트팜 기술 개발과 보급 확대’의 성공적인 추진과 ‘1지역 1특산품 육성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의견을 나눈다.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은 도 농업기술원 내 ATEC(농업기술교육센터)과 식물공장, LNG 3중 발전시스템 현장 등 사업장을 점검하며 직원들을 만나 격려한다.
/윤종열기자 yjyun@sed.co.kr
이날 중앙과 지방 농촌진흥기관장 등 25명이 참석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농촌진흥청이 정책적으로 추진하는 ‘한국형 스마트팜 기술 개발과 보급 확대’의 성공적인 추진과 ‘1지역 1특산품 육성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의견을 나눈다.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은 도 농업기술원 내 ATEC(농업기술교육센터)과 식물공장, LNG 3중 발전시스템 현장 등 사업장을 점검하며 직원들을 만나 격려한다.
/윤종열기자 yjyu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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