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롯데쇼핑 미래형 스마트백화점 구축 MOU

장동현 SK텔레콤 대표(오른쪽)와 이원준 롯데쇼핑 대표가 24일 서울 을지로 롯데백화점에서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스마트백화점을 구축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들고 웃으면서 악수하고 있다. 양사는 간편한 쇼핑이 가능한 스마트스토어를 구축하고 에너지 효율화를 추진하기로 하고 6월까지 롯데백화점 본점과 분당점 지하1층 푸드코트에 ICT 솔루션을 설치하기로 했다. /사진제공=SK텔레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