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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동부지역서 폭발사고로 1명 경상
입력
2016.03.26 18:00:46
수정
2016.03.26 18:00:46
최근 브뤼셀 테러가 발생한 벨기에에서 또 폭발사고가 일어나 1명이 다쳤다.
이날 현지 라디오방송 RTBF에 따르면 벨기에 동부 리에주에서 새벽 세 차례 폭발이 일어나 1명이 경상을 입었다.
폭발을 일으킨 용의자는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오는 27일 브뤼셀에서 공연을 하기로 했던 미국 유명 팝가수 머라이어 캐리는 안전 문제로 공연을 취소했다.
/최용순기자 seny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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