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임직원들과 시각장애 어린이들이 지난 26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비눗방울 놀이를 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이날 시각장애 어린이 가족 30여명을 초청해 놀이기구를 타고 수족관을 구경하는 ‘행복 나눔 가족봉사’를 열었다. /사진제공=현대오일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