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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자기술경영연구회,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400만원 기탁
입력
2015.11.13 14:53:59
수정
2015.11.13 14:53:59
전중업(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한국과자기술경영연구회장이 13일 유성구청 행복사랑방에서 허태정(〃세번째) 유성구청장에게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며 400만원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유성구청
한국과자기술경영연구회는 13일 유성구청을 방문해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4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기탁금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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