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가 모멘텀 부재로 코스피 2,000선을 넘지 못하고 지지부진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경기민감주에 대해 주의하고, 1분기 실적 개선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도 숨 고르기 장세가 계속 이어지고 질 수 있다고 밝혔으며, 추가 상승을 위한 모멘텀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제TV 황민혁 멘토는 현재 세계적인 기업들이 ‘헬스케어’ 사업에 총력을 다 하고 있기에,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성장사업인 ‘헬스케어’ 사업에 집중해야 한다며, 그렇기에 수익 고민을 한 방에 날려줄 국내 대표 ‘헬스케어’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황민혁 멘토의 종목이 궁금하다면? ]

전화 : 060-300-7007 ▶ 청취시 30초당 2,000원 부과

번호 : 11번


- KPI헬스케어 국내 상장 추진 중

- 원격의료 개정안 통과

-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

※ 전문가 방송 SEN PLUS : http://plus.sentv.co.kr/※ 본 기사의 내용은 전문가의 의견에 근거한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