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초청토론회에서 4.13 총선 전략과 전망에 대해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 공동대표는 29일 “4월 총선결과에 대해서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총선 목표의석은 40석”이라며 “호남에서 20석 이상, 수도권·충청에서 8석 이상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홍길기자 what@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