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특선코스는 8만9,000원, 북경식 오리구이는 8만8,000원에 각각 마련됐다. 검은 후추의 광동식 쇠고기갈비, 소금에 구운 닭고기 요리는 각각 5만6,0000원과 4만8,000원에 일품요리로 즐길 수 있다.
양 조리장의 방문을 계기로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중식당 타이판과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395의 중식 메뉴는 전반적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된 변화를 시도할 예정이다. /김희원기자 heewk@sed.co.kr
북경식 오리구이./사진제공=밀레니엄 서울힐튼.
리앙 종 찬 조리장/사진제공=밀레니엄 서울힐튼.
장 추안 레이 조리장./사진제공=밀레니엄서울힐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