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갑(오른쪽) SK행복나눔재단 사회적기업 본부장과 김광현 디캠프 센터장이 31일 서울 역삼동 디캠프에서 임팩트 투자 대상 발굴, 투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공동 투자를 추진해 창업·스타트업 지원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디캠프는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 운영하는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관이다.
한편 SK행복나눔재단은 새로운 투자 기업을 찾고자 ‘세상 임팩트 투자 공모전’을 오는 4월17일까지 진행한다. /사진제공=SK행복나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