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라디오’ 공승연 “쯔위 너무 예뻐서 동생이 질투한다”

‘꿈꾸는 라디오’ 공승연 “쯔위 너무 예뻐서 동생이 질투한다”

꿈꾸는 라디오’ 공승연 “쯔위 너무 예뻐서 동생이 질투한다”


공승연이 트와이스 멤버 중 동생 삼고 싶은 멤버로 쯔위를 꼽았다.

공승연은 4월 1일 방송되는 MBC FM4U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 레드카펫 코너에 출연한다.


공승연은 가수 연습생에서 배우가 된 이야기부터, 최근 종영한 드라마의 뒷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청취자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공승연은 동생인 트와이스 정연에 관련 된 질문에 “(정연은) 정이 많고 양보를 많이하며 배려심이 많다”고 말했다.

트와이스 멤버 중 동생 삼고 싶은 멤버로는 쯔위를 뽑으며 “쯔위가 너무 예쁘다, 가끔 정연이 질투를 하기도 한다”고 답했다.

[사진=MBC 제공]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