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 교통사고 유력 목격자를 드디어 찾다...
오늘 4일 방송된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는 조들호(박신양)변호사가 3년 전 교통사고 목격자를 찾았다.
이날 조들호는 유력한 목격자인 할머니에게 “3년 전 교통사고 기억하시는거죠? 확실히 보셨죠?”라고 물었다.
그러자 할머니는 “요상한 차가 남자를 쳤어. 남자가 쓰러지고, 그 차에서 젊은 남자와 여자가 내리더니 피흘리는 남자를 싣고 가버렸어”라고 생생하게 증언했다.
[사진=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 방송화면캡처 ]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