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서궁 영춘프로모션 [우] 디봉 도미프로모션
▲ 더팔래스호텔 서울, 다봉·서궁 봄맞이 프로모션더팔래스호텔 서울 일식당 다봉과 중식당 서궁이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는 봄맞이 프로모션을 오는 5월 말까지 진행한다. 우선 다봉에선 봄에 가장 맛이 좋은 도미와 우럭 요리를 선보인다. 도미코스는 12만 1,000원, 우럭코스는 9만 7,000원, 우럭나베 단품은 5만 5,000원이다. 중식당 서궁은 산지 직송 전복으로 요리한 전복찜과 두릅튀김, 중국 3대 진미 중 하나인 샥스핀을 재료로 한 샥스핀찜 등 메인 요리와 들기름 드레싱 봄나물과 해물 냉채, 냉이탕면, 원추리나물 등 신선한 봄 재료를 활용한 요리들을 선보인다. 런치코스는 8만 5,000원이고 디너코스는 13만 원이다. 문의: 02-2186-6921~6922
혼마골프가 스코어를 줄이고자 하는 주말골퍼를 위해 ‘비즐(Be ZEAL) 525’의 여성용 클럽인 ‘비즐525 레이디스’를 오는 4월 중순부터 판매한다. 우선 비즐525 여성용 샤프트는 헤드와 샤프트의 매칭을 중시한 토털고차원설계로 제작됐다.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유틸리티, 아이언 모두 포착성이 좋으며 볼을 쉽게 띄울 수 있다. 이를 통해 여성 골퍼는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고, 최대 비거리와 스코어 향상을 꾀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의 판매가격은 각각 187만 원(8I)과 164만 원(7I)이다. 문의 : 02-2140-1888
▲ 임페리얼 네온, 출시 100일 만에 36만 병 판매 돌파
국내 위스키 브랜드 ‘임페리얼’에서 선보인 ‘임페리얼 네온’이 출시 100일 만에 36만 병 판매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10월 부드러운 위스키에 대한 수요가 많은 영남지역에서 첫선을 보인 임페리얼 네온은 알코올 함량 40도의 정통 스카치 위스키 원액을 그대로 블렌딩해 부드러운 풍미가 인상적이다. 스카치 위스키 고유의 품질을 지키면서도 한층 더 부드러운 맛을 표현해 편안한 목넘김을 선호하는 영남권 소비자들의 취향을 제대로 사로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 주요 대형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임페리얼 네온의 판매가는 2만5,500원이다. 문의 : 02-3466-5803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2016 제네바 모터쇼에서 4륜 구동에 리어-휠 스티어링 시스템을 처음으로 적용한 실용적인 GT 스포츠카 ‘GTC4루쏘’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스포츠 그랜드 투어러 콘셉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GTC4루쏘는 4인승 시트 배열을 통해 페라리의 강력한 성능과 우아한 세련미를 구현해냈다. 특히 페라리 특유의 스포티한 느낌을 강화하기 위해 실내 마감재에 경량화된 소재를 적용했다. 네비게이션 및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으론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10.25인치의 HD터치 스크린을 장착했다. 문의 : 02-3433-0808
한국닛산이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 기관 켈리블루북이 발표한 ‘2016 최고 패밀리카’에 선정된 프리미엄 7인승 SUV, 2016년형 패스파인더의 국내 판매에 돌입했다. ‘가족을 위한 전용 제트기’를 콘셉트로 탄생한 패스파인더는 고급스럽고 안락한 실내 공간, 모든 탑승자를 배려한 첨단 편의 및 안전 사양을 갖춘 프리미엄 7인승 SUV다. 국내 판매가격은 기존과 동일한 5,290만 원. 오는 6월까지 연장되는 정부의 개별소비세 한시적 인하 혜택을 적용하면 50만 원 인하된 5,240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문의 : 080-010-2323
인피니티 코리아가 자사가 공식 후원한 ‘모차르트 탄생 260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대표 SUV 모델인 QX50과 QX60을 의전 차량으로 지원했다. 이번 콘서트는 한국 및 러시아의 떠오르는 신예 음악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천재 음악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탄생 2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콘서트에서 인피니티는 러시아 신예 피아니스트 예카테리나 메체티나에겐 스타일리시 SUV QX50을, 클라리네스트 이고르 페도로프에겐 7인승 프리미엄 SUV QX60을 의전차량으로 지원했다. 문의 : 080-010-0123
▲ 볼리올리, SS시즌 포인트 아이템 ‘버건디 패턴 셔츠’
이탈리안 클래식 캐주얼 브랜드 ‘볼리올리’가 완연한 봄이 시작되는 4월을 맞아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 만점인 ‘버건디 패턴 셔츠’를 제안했다. 볼리올리의 ‘버건디 패턴 셔츠’는 2016 SS 컬렉션 중 가장 돋보이는 패턴의 셔츠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제품이다. 기하학적인 패턴과 은은한 버건디 색감이 조화를 이루는 셔츠로, 클래식한 수트, 포멀한 니트 등 다양한 패션에 매치하면 컨템포러리한 느낌을 더할 수 있으며 셔츠 하나만 매치해도 완벽한 봄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문의 : 02-310-1685
여행·비즈니스·라이프 스타일 프리미엄 브랜드 투미(TUMI)가 매력적인 시즌 컬러와 새로운 프리미엄 디자인이 돋보이는 뉴 컬렉션을 공개했다. 우선 패션과 예술을 동시에 떠오르게 하는 뉴욕의 노호를 모티브로 탄생한 노호 컬렉션. 이 컬렉션은 젊은 감성과 도시적인 세련미를 느끼게 해주는 세련된 백팩과 크로스바디 스타일의 데이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갖춘 해리슨 컬렉션은 세련된 디자인의 고급 레더 제품으로 구성된 트렌디한 컬렉션으로, 모던하고 세련된 브리프케이스부터 젊은 감성의 미니멀한 백팩까지, 비즈니스, 데이백,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 스타일로 만나볼 수 있다. 투미의 다양한 2016 SS 컬렉션은 전국 투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 02-546-8864
서울경제 포춘코리아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