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 ‘리엔케이’가 지난 2013년 시즌 1 론칭 이후 지난 3월까지 100만개 이상을 판매 돌파한 ‘트리플 래디언스 컬러 크림 SPF 30 PA++’의 시즌4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빛크림’이라는 별명이 있는 이 상품은 연예인들의 ‘쌩얼 시크릿 크림’으로 알려지며 2년 연속 대한민국 CC크림부문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한 800억 매출신화를 올렸다. 피부의 색과 결, 빛을 관리하는 3가지 캡슐이 피부에 입체감을 더해 타고난 듯 자연스럽게 빛나는 빛의 피부를 완성한다. 특히, 리엔케이 스킨케어 테크놀로지의 근간이 되는 핵심성분인 ‘에너셀’이 빛크림 시즌4에 처음으로 함유되면서 피부 속부터 건강하게 빛나는 진정한 속광 피부로 케어해준다.

가격은 45㎖에 8만7,000원이며 오는 15일 CJ홈쇼핑을 통해 론칭 기념 특별세트로 고객들을 만난다.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