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 309억원이 순유출됐다.
377억원이 새로 들어왔고 686억원이 펀드 환매로 빠져나갔다.
앞서 12일 국내 주식형 펀드에 306억원이 순유입되면서 7거래일 연속 자금 순유출을 마감한 바 있다. 13일은 총선으로 거래가 없었다.
한편, 14일 해외 주식형 펀드에는 205억원이 순유입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는 7,240억원이 순유출됐다.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