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우간다서도 하이트진로 술 마셔요"

이달 초 우간다 수도 캄팔라 도심에서 열린 하이트진로 ‘진로24’ 시음회에서 현지 모델들이 시음행사를 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아프리카를 전략 거점으로 선정하고 우간다를 비롯해 가나, 나이지리아, 모잠비크, 모로코, 보츠와나 등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아프리카에서는 최근 해외투자로 중산층 인구 비중이 급증하면서 수입 주류를 찾는 고객이 크게 늘었다. /사진제공=하이트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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