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강남구 라마다 서울호텔에서 열린 CJ푸드빌 가맹점 공정거래협약식에서 정재찬(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과 정문목(왼쪽 두번째) CJ푸드빌 대표이사 등 참석자들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가맹점사업자의 계약갱신요구권 20년 보장, 기존 점포 500미터 이내 신규출점 최대한 자제, 가맹점사업자 70% 이상의 동의 하에 판촉행사 실시, 가맹점주협의회와 가맹본부 간 분기별 정례회의 개최 등을 포함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창완 뚜레쥬르 가맹점주협의회 대표, 정문목 CJ푸드빌 대표이사,
21일 서울 강남구 라마다 서울호텔에서 열린 CJ푸드빌 가맹점 공정거래협약식에서 정재찬(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과 정문목(왼쪽 두번째) CJ푸드빌 대표이사 등 참석자들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가맹점사업자의 계약갱신요구권 20년 보장, 기존 점포 500미터 이내 신규출점 최대한 자제, 가맹점사업자 70% 이상의 동의 하에 판촉행사 실시, 가맹점주협의회와 가맹본부 간 분기별 정례회의 개최 등을 포함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창완 뚜레쥬르 가맹점주협의회 대표, 정문목 CJ푸드빌 대표이사, 정재찬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강성남 뚜레쥬르 가맹점 상생TRM대표, 김신일 CJ푸드빌 뚜레쥬르 본부장./권욱기자 ukkwon@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