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銀, 미국 CoBank와 농업금융 업무협약 체결

문영식(왼쪽) 농협은행 국제업무부장이 지난 22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마뉴엘 페르난데스 케베도 코뱅크(CoBank) 아시아 대표와 포괄적 업무협약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코뱅크는 미국 농업금융 대출의 40%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농업협동조합은행으로 양사는 농산물 수출입자 대상 금융서비스, 농업금융 노하우 및 금융환경 정보 교류, 신용장·은행보증서·무역금융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사진제공=NH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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