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9시 48분 현재 인바디(041830)는 전 거래일 대비 2.41%(1,100원) 오른 4만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경철 SK증권(001510) 연구원은 이날 인바디(041830)에 대해 “1·4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5.1% 늘어난 231억원, 영업이익은 73.1% 증가한 74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차이나암웨이를 통한 중국 수출 45억원이 반영되며 고성장이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노 연구원은 “주력부품인 인바디(041830) 뿐만 아니라 인바디(041830) 밴드(손목밴드형 체성분분석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며 올해도 고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