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위암학회장에 최승호 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최승호(사진) 위장관외과 교수가 지난 2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6 대한국제위암주간’ 학술대회에서 대한위암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임기는 1년이다. 최 회장은 현재 강남세브란스 암병원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외과학회·대한외과종양학회·국제위암학회 등 국내외 학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민정기자 jeo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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