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여가부와 손잡고 '학교밖 청소년' 음악교육에 나선다

조용병(왼쪽) 신한은행장이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과 함께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측은 국내 최고의 성악가들과 협업을 통한 멘토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음악에 재능이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선발해 클래식 전문교육을 지원한다. /사진제공=신한은행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