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웨어는 K-OTC에서 내달 3일부터 매매거래가 시작된다. 거래 첫날 기준가는 522원(액면가 500원)이다. 2008년 설립된 모두웨어는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사로,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자산총계 35억5,200만원, 부채총계 11억2,600만원, 자본총계는 24억2,600만원(자본금 2,322백만원)이다. 매출은10억5,000만원, 영업손실은 1억4,800만원, 당기순이익은 1,600만원이었다.
모두웨어가 K-OTC에 신규 등록되면서 K-OTC 시장 등록법인은 총 43사로 늘었다./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