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청계산 오이 나눠주기 행사 진행




오이데이를 하루 앞둔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청계산 원터골 입구에서 농협유통 창사 21주년 및 근로자의 날을 맞아 김병문 대표이사(왼쪽 첫 번째), 정대훈 노조위원장(왼쪽 두 번째) 등 임직원 30여명이 오이 3000개를 준비해 등산객들에게 나눠주며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이호재기자 s02079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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