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기반을 두고 있는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회사인 ‘세빌스코리아’와 서울경제신문이 공동으로 부동산 자산관리 전문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서울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위 과정’을 개설합니다. 이번 과정은 5월 셋째 주부터 총 9주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6시30분부터 9시까지 2시간30분 동안 진행되며 첫 교육은 오는 18일에 실시됩니다. 교육 장소는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세빌스코리아 본사입니다.

참석 대상은 보유 부동산 활용을 고민하고 있는 개인자산가, 중소·중견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임원 등입니다. 교육비는 70만원이며 참석자에게는 저녁 식사가 제공됩니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16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습니다. 강사진으로는 국내 부동산 금융 시장의 큰손인 연기금과 공제회 등 기관투자가들의 투자자문을 해온 세빌스코리아의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나설 예정입니다.

◇일시=5월 18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6시30분~9시


◇장소=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 13층(세빌스코리아 본사)

◇수강료=70만원

◇강사진=전경돈 세빌스코리아 대표를 비롯한 세빌스 임원진

◇문의=(02)2124-4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