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 챔피언십 우승자·스코어 맞히면 500만원
골프볼 제조업체 볼빅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빅 챔피언십 우승자와 우승 스코어를 맞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볼빅의 신제품 골프볼(비비드·바이브 등) 1박스를 사면 스크래치 복권 1장을 주는데 복권 일련번호를 볼빅 홈페이지에 입력하고 우승자 등을 맞히면 현금 500만원을 준다. 볼빅 챔피언십은 오는 27일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에서 개막한다.
반발력 최대화한 온오프 아카 아이언
마스터스인터내셔널이 수입하는 골프클럽 온오프에서 ‘아카(AKA)’ 아이언(사진)을 출시했다. 보통은 우드에 쓰이는 솔을 휘어지게 하는 기술을 아이언에도 적용함으로써 반발력을 최대화했다는 설명이다. 스틸 260만원, 그라파이트 270만원.
최적 탄도 보장 M2 아이언
테일러메이드코리아는 정교하면서도 최대 비거리를 실현해준다는 ‘M2’ 아이언(사진)을 내놓았다. 낮은 무게중심과 고반발의 얇은 페이스, 업그레이드된 스피드 포켓으로 최적의 탄도와 최대 비거리를 보장한다는 설명이다. 스틸 110만원, 그라파이트와 여성용은 120만원.
13~15일은 캘러웨이 트루비스 데이
캘러웨이골프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열리는 오는 13~15일 수원CC에서 ‘트루비스 데이’ 행사(사진)를 실시한다. 갤러리들에게 트루비스 골프볼 모양의 부채를 나눠주고 14일에는 프로골퍼 조윤지의 사인회를 연다. 15일 연습그린에서는 퍼팅 이벤트를 진행해 사은품을 준다.
미즈노 신제품 아이언 사면 골프화는 덤
한국미즈노는 신제품 아이언(뉴 MX-30 포지드·JPX E700 포지드)을 사면 넥스라이트 N1 보아 골프화를 함께 주는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공식 대리점에서 아이언을 구매한 뒤 샤프트에 부착된 정품 인증 시리얼넘버를 미즈노 홈페이지에 입력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