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유민, 류은주(투야), 루루(스페이스A), 김지혜(투야), 슈
스페이스A 멤버 루루의 최근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배우 유민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만나서 기뻤어요. 나만 독신. 은주 루루 지혜 슈 재성”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방송 활동을 하지 않는 스페이스A 루루, 투야 김지혜 등의 반가운 얼굴이 담겨 있다.
특히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루루는 한복을 차려 입은 아들아이를 자연스럽게 안고 있는 모습이 여느 엄마들과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한편 1999년 스페이스A 2집에 영입된 루루는 섹시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유민 인스타그램]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