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진구, 지난달 6일 별세 소식 뒤늦게 알려져 ‘안타깝다’
배우 김진구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전해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5월 11일 한 매체는 KBS 공채 9기로 데뷔한 원로배우 김진구가 지난 4월 6일 별세했다고 전했다.
김진구는 그동안 영화 ‘돌연변이’, ‘할매는 내동생’. ‘ 도희야’, ‘통증’, ‘마더’ 등 다수의 영화에 주연 및 조연으로 출연한 바 있다.
최근에는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 촬영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영화 ‘도희야’ 스틸컷]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