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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이민성 사이트가 오늘(11일)부터 시작되는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으로 인해 사이트가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해 화제다. 워킹홀리데이 신청은 오늘(11일) 오전부터 뉴질랜드 이민성 사이트를 통해 받고있다.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는 선착순 3000명으로 제한이 되어 있기 때문에 뉴질랜드 이민성 사이트에 방문자가 몰리며 사이트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으로 불편함을 겪고있다.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는 다른 나라에 비해 비자 발급이 및 서류도 간단하지만 1년에 한 번 인원을 제한하기 때문에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미리 계정 신청을 해놓는 것이 빠른 신청 방법으로 알려졌다.
한편, 만 18~30세면 뉴질랜드 이민성에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년 동안 체류하면서 여행과 취업이 가능하다.
[출처=해당 홈페이지 사이트 캡처]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