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웅(오른쪽 두번째) 법무부 장관이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랭커스터하우스에서 열린 반부패 정상회의에 한국 정부 대표로 참석해 하이코 마스(〃 세번째) 독일 법무부 장관과 부패범죄 척결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법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