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올해의 여왕' 정미경 팀장

김승연(왼쪽 세번째) 한화그룹 회장과 차남규(〃 두번째) 한화생명(088350)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1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16년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가장 뛰어난 실적으로 올해의 여왕상을 수상한 정미경(가운데) 영업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회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올해는 한화생명이 역사적인 자산 100조원 시대를 열고 세계 초일류 보험사로 도약하는 원년”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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