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 1분기 부진한 실적에 약세

벅스(104200)가 1·4분기 부진한 실적에 약세를 기록 중이다.


13일 오전 9시38분 현재 벅스는 전일대비 300원(2.8%) 내린 1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닷새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이 회사는 이날 1·4분기 영업이익이 12억4,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2%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51억7,100만원으로 12.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1억9,000만원으로 48.6% 늘었다.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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