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이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열린 ‘지암바티스타 발리’ 론칭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꽃이 그려진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론칭은 지암바티스타 발리의 첫 숍인숍(shop-in-shop)으로 파리, 이탈리아 다음으로 세번째 공식 부티크로 이번 오프닝에는 지암바티스타 발리가 직접 셀렉한 다양한 쿠튀르 드레스가 매장에 전시된다.
한편 이요원은 최근 종영한 JTBC ‘욱씨남정기’(극본 주현, 연출 이형민)에서 주인공 욱다정 역을 맡아 열연했다./ 디지털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