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엘린, 서울시아동복지협회와 ‘작은 행복 나눔 캠페인’ 후원 협약

지난 12일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강당에서 박선미(왼쪽) 쁘띠엘린 본부장이 김병삼 서울시 아동복지협회 회장과 ‘작은 행복 나눔 캠페인’ 후원 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쁘띠엘린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쁘띠엘린이 서울특별시 아동복지협회와 ‘작은 행복 나눔 캠페인’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쁘띠엘린은 협회에 500만원 규모의 유아용품을 기증했다. 해당 상품들은 필요한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쁘띠엘린은 지난달에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의 후원 협약으로 400여개의 유아용품을 기증한 바 있다. ‘작은 행복을 전한다’는 경영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백주연기자 nice8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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