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루는 512m², 110석 규모의 공간에 11개의 별실로 구성, 절반이 넘는 78석을 별실에 뒀다. 최소 4명부터 최대 24명이 들어갈 수 있는 룸까지 크기도 다양하다. 웨이루는 호텔 셰프 28년 경력의 양수인 수석셰프와 더불어 중국 최고의 베이징덕 전문 레스토랑인 ‘전취덕’에서만 17년 경력을 포함 총 23년 경력의 ‘구오 리하이(Kuo Lihai)’ 셰프를 새롭게 영입해 100여종의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웨이루의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6월18일까지 34일간 런치 메뉴 주문 시 딤섬 제공, 4인 이상 디너 주문 시 베이징덕 1마리 제공등 4가지의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