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는 물싸움




서울 및 경기 북부지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19일 여의도 물빛광장으로 현장학습을 나온 중학생들이 물싸움을 하며 30도가 넘는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이호재기자.s02079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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