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 윤지현 신임 대변인 임용




인사혁신처는 신임 대변인에 윤지현(44·사진) 전 한국폴리텍 홍보팀장을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

과장급 개방형직위로 임용돼 20일부터 근무하게 되는 윤 대변인은 충남대 사학과, 한국외국어대 광고홍보학과 석사 출신으로 서울신탁은행 홍보실, 고용노동부장관 정책보좌관 등의 직책을 거쳤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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