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극복 다짐' 철강협회 마라톤대회 개최



철강협회 마라톤



한국철강협회는 21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경정공원에서 철강업계 임직원 및 가족 등 4,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철강사랑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동부제철 김창수(앞줄 왼쪽부터) 사장, 세아제강 이휘령 사장, 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 철강협회 송재빈 부회장, S&M미디어 송재봉 사장, TCC동양 손봉락 회장, 현대제철 김영환 부사장, 포스코P&S 천범녕 사장이 출발선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철강인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매년 5월 개최되는 이 행사는 특히 올해는 ‘철강, 우리의 삶과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드론 띄우기 및 종이비행기 행사를 통해 철강업계의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염원하고 위기극복을 다짐했다. /사진제공=철강협회

철강사랑 마라톤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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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사랑 마라톤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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