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없는 교실 함께 만들어요"

23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명인초등학교에서 열린 월드비전의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에 참가한 6학년 7반 학생들이 월드비전 홍보대사인 배우 김보성과 함께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리고 있다. 월드비전은 학교폭력을 없애기 위해 2012년부터 이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수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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