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박영범·가운데)과 울산광역시(시장 김기현)는 26일 베트남·캄보디아·태국 등 고용허가제를 위한 외국인 근로자 송출 12개 국가의 대사 등 외교관을 울산으로 초청해 컨퍼런스를 열고 외국인 근로자 체류 지원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한국산업인력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