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열린 키블리 론칭 기념 사진행사
국내 하우스 아이웨어 브랜드 ‘키블리(KIVULI)’가 2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브랜드 신규 론칭을 알리는 사진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키블리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소비자들에게 올 여름 선글라스 트렌드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키블리는 아프리카의 이국적 분위기와 에스닉 컬쳐의 독특한 디테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아이웨어 브랜드다. 미니멀하면서도 독창적인 디자인과 장인정신이 깃든 정교한 제품력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선글라스뿐 아니라 프리미엄 도수테도 함께 전개하며, 폭 넓은 선택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제품과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일본 현지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제작해 뛰어난 착용감과 편안함을 준다.
키블리 아이웨어는 전국 주요 안경점과 면세점(롯데 본점, 신라 인천공항점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소비자 가격은 20만원대부터 5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키블리의 컬렉션은 키블리 공식 홈페이지(http://www.kivuli.com) 및 공식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kivuli_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희철기자 hcshin@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