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4년 만에 첫 정규앨범, ‘Street(스트리트)’ “‘위아래’만큼 사랑 받았으면”

EXID 4년 만에 첫 정규앨범, ‘Street(스트리트)’ “‘위아래’만큼 사랑 받았으면”


EXID가 4년 만에 첫 정규 앨범 ‘Street(스트리트)’로 컴백했다.

EXID는 지난달 29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4년 만에 첫 정규 앨범 ‘Street(스트리트)’의 타이틀곡 ‘L.I.E(엘라이)’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사진을 개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EXID는 물 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도도한 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번 EXID의 첫 정규 앨범은 4년 만에 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이 높다.

한편 EXID는 오늘(1일) 정오 정규 앨범 ‘Street(스트리트)’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전망이다.

[출처=EXID 공식 인스타그램]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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