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브리핑] 미래에셋대우, “미 금리인상, 금융시장에 큰 혼란 없을 것”

-미래에셋대우(006800)는 미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은 경제지표 개선세의 연속성 확인이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6월보단 7월이나 9월에 무게가 실릴 것이라고 주장


-만약 금리인상이 있더라도 신흥국 경기 우려가 완화됐고 유가 반등으로 디플레 우려가 진정됐기 때문에 지난해 9월 같은 금융시장 혼란은 덜할 것이라고 밝혀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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