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밤 인천공항에서 이륙하려다 랜딩기어 파손으로 활주로를 벗어나며 이륙하지 못한 UPS 소속 5X61편 화물기 인근에서 7일 오전 관계자들이 사고수습 작업을 하고 있다./영종도=이호재기자.s020792@sedaily.com
지난 6일 밤 인천공항에서 이륙하려다 랜딩기어 파손으로 활주로를 벗어나며 이륙하지 못한 UPS 소속 5X61편 화물기 인근에서 7일 오전 관계자들이 사고수습 작업을 하고 있다./영종도=이호재기자.s020792@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