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벤, ‘또 오해영’ OST 인기 실감 “개인 앨범보다 반응 좋아”
가수 벤이 최근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OST 주인공 벤, 정승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벤은 ‘또 오해영’ OST ‘꿈처럼’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중. 벤은 “제 개인 앨범 나왔을 때보다 연락을 많이 받았다. 많은 곳에서 울려퍼지니까 이게 제 노래가 맞나 싶기도 하다”라고 뜨거운 반응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벤은 “처음으로 1위도 하고”라면서 “진짜 꿈은 아니겠죠?”라고 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출처=CJ E&M 제공]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