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소녀들의 교과서' 순정만화 변천사

“순정만화 찢고 나온 얼굴!”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을 보면 흔히 하는 말이죠.


기억하시나요? 1980~90년대 많은 소녀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순정만화 속 주인공들. 지금은 ‘로맨스 웹툰’이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서울경제 썸이 ‘소녀들의 교과서’였던 추억의 순정만화부터 로맨스 웹툰까지! 한국형 로맨스 서사의 흐름을 카드뉴스로 정리했습니다.

/주현정 인턴기자 hyunjeong10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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