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의 틴티드 타투 킬 브로우(사진)가 ‘2016 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 아이브로우 부문 1위 제품으로 선정됐다. ‘셀프 눈썹 타투’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틴티드 타투 킬 브로우는 강력한 워터프루프 효과를 지닌 듀얼 타입 아이브로우로 한 번만 그려도 수일간 또렷한 컬러가 지속된다. 론칭 이후 누적 판매량 230만 개를 넘어선 클리오의 대표 아이템이다.


8일 클리오에 따르면 틴티트 타투 킬브로우 외에도 킬커버 리퀴드 파운웨어 쿠션이 쿠션 부문 1위을 차지했으며, 워터프루프 펜라이너 킬블랙, 젤프레소 펜슬 젤라이너는 각각 아이라이너, 아이섀도우 부문 2위를, 완판녀 공효진 아이템으로 알려진 클리오 버진키스 텐션립 9호 핑크블리는 베스트 립스틱 2위를 차지해 올리브영 내 클리오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클리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올리브영에서 ‘틴티드 타투 킬 브로우’를 구매한 고객에 한해 30% 할인과 더불어 클리오 ‘기름종이 팩트’를 한정으로 증정한다.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