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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주주·계열사, 대원강업 지분 늘려
입력
2016.06.10 09:45:06
수정
2016.06.10 09:45:06
대원강업(000430) 최대주주 허재철씨가 지분을 늘렸다.
대원강업은 허재철씨가 지난 9일 3,5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허재철씨의 지분은 총 544만5,598주로 전체 주식의 8.78% 수준이다.
또 계열사인 대원산업(005710)도 600주를 장내매수해 총 71만9.440주(1.16%)를 보유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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