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주주·계열사, 대원강업 지분 늘려

대원강업(000430) 최대주주 허재철씨가 지분을 늘렸다.


대원강업은 허재철씨가 지난 9일 3,5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허재철씨의 지분은 총 544만5,598주로 전체 주식의 8.78% 수준이다.

또 계열사인 대원산업(005710)도 600주를 장내매수해 총 71만9.440주(1.16%)를 보유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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