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쁘띠라인’의 편안한 착용감으로 아기의 성장기까지 생각하는 아이두 팬티기저귀가 오는 13일 빅사이즈 추가 및 품질력을 강화한 리뉴얼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런칭된 아이두 기저귀는 최대 강점인 맞춤형 ‘쁘띠라인(Petit Line)’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통기성과 빠른 흡수를 도와주는 웨이브 엠보 패드, 허리밴드 부분까지 섬세하게 신경 쓴 초음파 가공방식으로 품질력이 강화된 제품이다.
새롭게 반영된 웨이브 엠보 패드가 아기의 기저귀 발진 예방을 도와준다. 기저귀 발진은 젖은 기저귀로 인해 마찰, 습기가 발생하여 피부 손상을 유발하게 되는데, 통기성을 강화한 웨이브 엠보 패드는 웨이브 패턴 사이사이 빠른 흡수를 도와 소변이 패드에 머무는 시간을 단축시키며, 외출 시 장시간 착용에도 약한 아기 피부의 보송보송함을 지켜준다.
아이두는 아기의 성장기 맞춤형 라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더욱 편안한 착용감으로 업그레이드된 맞춤형 ‘쁘띠라인(Petit Line)’은 아기의 편안한 착용감과 샘 방지를 한 번에 해결해준다. 맞춤형 ‘쁘띠라인(Petit Line)’의 양쪽 라인이 많은 양의 소변에도 옆으로 새지 않도록 도와주며, 패드 겉에서 3개의 라인이 한 번 더 잡아주어 2중으로 샘 방지 역할 및 착용시 아기 체형과 자세에 따라 패드의 모양이 결정되어 편안한 피팅감을 느낄 수 있다.
패드에서 발생되는 발진뿐만 아니라 허리밴드에서 발생될 수 있는 발진까지 잡기 위해 최신 기술인 초음파 가공방식을 도입하여 부드러운 마감처리로 제작해 피부 트러블을 방지해준다.
리뉴얼 아이두 팬티기저귀는 오픈마켓, 소셜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밴드기저귀는 6월 중순 런칭될 예정이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