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대신증권, “중국 민간부문 투자 부진 지속”

-대신증권(003540)은 중국 고정자산 투자에서 민간부문 투자 비중은 60%로 5월 투자 증가율은 3.8%로 둔화됐다고 설명


-이 같은 이유는 자금 조달 루트가 제한적이고 융자 비용이 높다는 것이라고 분석

-따라서 중국이 추가 부양 정책을 한다면 민간보다는 정부 및 국유기업 투자 안정화에 중점을 둘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