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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대신증권, “중국 민간부문 투자 부진 지속”
입력
2016.06.16 08:44:21
수정
2016.06.16 08:44:21
-대신증권(003540)은 중국 고정자산 투자에서 민간부문 투자 비중은 60%로 5월 투자 증가율은 3.8%로 둔화됐다고 설명
-이 같은 이유는 자금 조달 루트가 제한적이고 융자 비용이 높다는 것이라고 분석
-따라서 중국이 추가 부양 정책을 한다면 민간보다는 정부 및 국유기업 투자 안정화에 중점을 둘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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