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데상트 듀애슬론 레이스 포스터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가 2016년 듀애슬론 레이스를 오는 19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연다. 신개념 러닝&사이클 대회로 레이스 참가자들과 서울시민들에게 색다른 스포츠 체험 활동의 즐거움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 2,000여명의 참가자들은 서울광장, 남산, 청계천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사이클과 러닝으로 연이어 도전한다. 총 21.5Km의 사이클코스(16.5Km)와 러닝 코스(5Km)를 경험한다.
행사 당일 서울 시청 광장 앞에서 데상트 ‘블레이즈 플러스’ 러닝화를 착용하고 장애물이 설치된 서클트랙을 최단 시간 내에 도착하는 ‘터프런 서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과정을 ‘데상트 페이스북 채널’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신희철기자 hcshin@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