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반려묘와 매력적인 미모 과시 ‘부러운 고양이’
최희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화제다.
방송인 최희는 6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습식 주며 건강 관리했더니 부쩍 더 미남이 된 풀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최희와 반려묘 풀리의 모습이 담겼다. 눈을 꼭 감은 최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층 물오른 최희의 미모가 관심을 집중시킨다.
한편 최희는 K-STAR ‘이루어드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바 있다.
[출처=최희 인스타그램]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